[스크랩] 좋은 일 과 나쁜 일 전쟁 중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이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5
[스크랩] ◆ 안 쓰는 물건.. ◆ 못 쓰는 물건.. ◆ 안 쓰는 물건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왜 소리는 지르고 그려유~ 이 사람이 와서 그러데유~ 안 쓰는 물건 있음 좀 달라고... 그래서 안 쓰는거... 좀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5
[스크랩] 늙은 나무꾼과 개구리가된 선녀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할아버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개구리 ㅡ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ㅡ 거기 누구요? .. 개구리 ㅡ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에요 할아버지 ㅡ 엇....???? 개구리가 말을 .... 개구리 ㅡ 저는 원래 하늘에 선녀였는데 마법에 걸려 개구..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4
[스크랩]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4
[스크랩] “아이고 참!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3
[스크랩] 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아주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다...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3
[스크랩] 참자 ** 한신 장군은, 배수진背水陣, 사면초가四面楚歌, 토사구팽兎死狗烹, 다다익선多多益善 필부지용匹夫之勇 등 한 사람이 남긴 많은 고사성어의 주인공이다. 과하지욕跨下之辱은, 그가 젊은 시절 시비 거는 백정의 가랑이를 빠져 나오면서 느꼈던 굴욕을 말한다. 인욕忍辱, 그것은 ‘치욕..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2
[스크랩] 할매 끝말잇기 할매 끝말잇기 780) this.width=780"> 서울사돈과 경상도 사돈이 올만에 만나.. 끝말잇기를 하게되었다 우째가꼬 할매들이 끗말잇기를 하게 됐는지 묻지는 마이소..돌 날라갑니더~~~ 780) this.width=780"> 서울사돈;.....미소... 경상도 사돈;..음~~~소소소소.... 소캐뭉티!!(솜뭉치이라는뜻!!) 서울사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1
[스크랩] "그래? 원 샷!”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 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맛..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0
[스크랩] 이혼사유 이혼사유 판사 앞에 선 여자가 말했다. ‘저 사람하고는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이혼하겠습니다!’ 어째서 이혼을 하려는 겁니까? 남편이 잠자리에서 제대로 해주지 못 하니깐요. 결혼한 지 얼마나 되셨죠? 14년 되었습니다. 14년 동안이나 참고 살다가 이제야 이혼을 하시려는 이유가 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