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길게 웃기는 글 길게 웃기는 글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8
[스크랩]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고추와 자기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 것은 자동차고 니것은 자전거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7
[스크랩] 찔러봐유 찔러 봐유~~~ 충청도 아줌마가 전라도에서 닭장수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느날 전라도 아줌마가 닭집에 닭을 사로 오면서,,, 손 님 : 아줌씨~ 깨벗은 닭 한 마리 주소~~언~능~~ 손 님 : 이왕이면 전라도 닭으로 주~소~잉~~ 주 인 : (궁시렁 거리면서) 닭이면 다 똑같지 뭔~ 전라도 닭이래유..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6
[스크랩] 국위를 실추시킨 아무개 코털뽑기 국위를 실추시킨 아무개 코털뽑기 국위를 실추시킨 아무개다 생각허시구~~ 핀셋으로 콧털을 확 잡아 뽑으세요 ~ 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6
[스크랩] 즐거운 유머 즐거운 유머 예쁜 꼬마여자아이가 놀고 있었다. “우와.. 예쁜 아가씨... 참 귀엽고 예쁘네.. 그런데,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쁠까? 엄마를 닮았나... 아빠를 닮았나?” 그러자, 꼬마아가씨 뒤집어지는 대답 왈... . . . . . . . . . . . . . . . . "아무도 안 닮아서 예쁘데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3
[스크랩] 애인 있는 유부남의 고민. 1. 애인 있는 유부남의 고민. - 집에서 애인 전화 왔을때 헛 소리 해야지... - 밖에서 먹은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 -잘못 맞추면 하루에 두탕 뛰고 쌍코피 > 터지지... - 애인한테 죽어도 못 할 이혼 한다꼬 거짓말 해야지.. - 모텔에서 옷 입을 때 속옷 잘 입었나 신경 써야지... - 애인하..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12
[스크랩] 회식자리 구호!! 회식자리에 구호" 개나발 : 개 인과 나 라의 발 전을 위하여!! 개나발!! 개나발!! 개나발!! 사우나 : 사 랑과 우 정을 나 눔세 사우나!! 사우나!! 사우나!! 초가집 : 초 지일관 가 자 집 으로(2차없음) 초가집!! 초가집!! 초가집!! 마돈나 : 마 시고 나서 돈 을 준 다음 나 가도록 하자 ! 마돈나!! 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09
[스크랩] 이 결혼 반대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