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다급해진 아가씨는 얼떨결에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웃는 것이었다... 그 판자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아가씨가 다시 판자를 내려다 보니... 그 판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 남성용 - 옷 벗고 들어오세요 - 더욱 민망해진 아가씨는 다시 들어가
아가씨가 내려다 보니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거기 또한 이렇게 써 있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하나밖에 안 남은 마지막 판자로 가렸는데
마지막 판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었다... ▶ -- 여기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니 -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0) | 2013.04.24 |
---|---|
[스크랩] “아이고 참!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0) | 2013.04.23 |
[스크랩] 참자 (0) | 2013.04.22 |
[스크랩] 할매 끝말잇기 (0) | 2013.04.21 |
[스크랩] "그래? 원 샷!”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