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도 다 ~ 알고있거든~!!!|………… 나도 다 ~ 알고있거든~!!!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 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5
[스크랩] 남자 찾는 여자도 보구 명품도 귀경하구.... 남자를 찾는 여자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 인지 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오토바이 타는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5
[스크랩] * * * 사투리 성 교육 * * * 어느날 뚱땡이 셈 (선생님) 하고 복태가 성교육 시간에 나누는 대화내용이다. 복태 : 셈 ~~ 요. 질문 이씀미더 ~~ 셈 : 복테야 ~~ 뭐꼬 ~ ? 복태 : 날개형 위스퍼가 조씀미꺼 ? 삽입형 템포가 조씀미꺼 ~ ? 셈 : 복태야 ! 셈은 이래 생각 한데 ~ 이 니는 코피날 때 반창고 붙이는기 조트나 ~ 솜으로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5
[스크랩] 심각한 고민.ㅎㅎ ◈ 심각한 고민 ◈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4
[스크랩] 점괘 ** 어느 날, 과거 보러 가는 선비들 3명이 점쟁이 앞에서 누가 합격할 것인지 알려 달라고 했다. 점쟁이는 향을 피우고 주문을 외고 절을 올렸다. 도사는 점괘가 나왔다는 듯 눈을 지그시 감고는, 손가락 한 개만 내밀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점괘가 어떠야는 질문에, 점쟁이는 부채를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4
[스크랩] 광대의 소원 광대의 소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 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4
[스크랩] 건망증 시리즈 ^^ 건망증 1 20대 여성은 택시에 타자마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느라 바쁘고, 50대 아줌마는 타서부터 내릴 때까지 휴대전화를 찾느라 뒤적거린다. 건망증 2 파티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한 척 여자를 뒤에서 껴안았다. “죄송합니다, 부인. 제 아내인 줄 알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4
[스크랩] 노처녀 방구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 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꼬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3
[스크랩] 애연가의 감정? ㅎㅎ 애연가의 감정? ㅎㅎ 분노 - 한 가치 남은 담배를 거꾸로 물고 필터에 불을 붙였을 때. 짜증 - 침으로 담배불을 끄려는데 자꾸 빗나갈 때. 왕짜증 - 화장실에 가서 자리잡고 담배를 피우려는데 라이터를 가지고 오지 않았을 때. 슬픔 - 아버지가 나보다 더 싸구려를 피우실 때. 허탈 - 재를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2
[스크랩] 애인 있는 남자 4인에게 물었다. 애인 있는 남자 4인에게 물었다. : 여자가 “오빠 오늘 나 집에 안 들어가도 돼”라고 말한다면? A1.“들어가도 되잖아”라고 말한 다음 들여보낸다. A2. 지하도로 데려가서 상자를 깔아주고 재운다. A3.“뭔 헛소리야?”라고 소리치며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에게 모텔비 있냐고 물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