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모 자식간의 변천사 부모 자식간의 변천사 으앙~ 하고 태어날 때 내 아들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6
[스크랩] 며느리의 위력 며느리의 위력 일곱 살 된 아들에게 엄마가 물었다. 너 이담에 장가가서 네 마누라가 나를 못살게 굴면 어쩔래? “당연히 쫓아내야지!” 그로부터 20년 후 엄마는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뭐 힘이 있어? ‥ 같이 나가야지 뭐….” 똑똑한 넘 유치원 선생님: 책상위..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5
[스크랩] 어느 술꾼의 꿈 어느 술꾼의 꿈 나의 꿈은 적금을 깨고 대출을 받아서 술집을 차리는 것이다. 술집 이름은 ‘사무실’ 혹은 ‘회의실’로 큼지막한 간판을 달 것이다. 업무에 시달린 샐러리맨들이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아내의 전화에 비겁하게 거짓말하지 않고 “나, 지금 사무실이야” “나 지금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5
[스크랩] ★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어느날 돈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앙...아~~ 아~~..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아아........" 그때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거시기 하는것을 보았고.. 그 남자는 얼른 만원을 주면서 얘야 이일을 비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5
[스크랩] ◑ 사나이 12불 (十二不) ◑ 사나이 12불(十二不) <4불행> 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 한다. 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 한다. 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 한다. 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 한다. <4불사> 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3
[스크랩] ★ 불쌍한 수험생....★ ★ 불쌍한 수험생 고3 수험생이 스트래스로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죽어라 공부만 하다 죽은 학생인지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쯧'쯧'~ 어린 나이에..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자,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그 소..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3
[스크랩] 수학시간 수학시간 한 초등학교 여 선생이 수학 시간에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 “자아.. 맹철 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10만 원을 줬다가 2만 원을 도로 빼았아 갔어. 그럼 어떻게 되지?” 그러자 맹철이가 대답했다. 또' 대판 싸움이 벌어지겠죠, 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1
[스크랩] 내일도 나 혼자여~! 산골 외딴 마을, 할머니 혼자 살고 있는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도둑 : 할머니, 돈이랑 금품 있는 것 다 내놔! 할머니 : 아이고, 이 늙은게 뭐가 있겠어... 도둑 : 그럼 돈 될만한 것이라도 내놔! 할머니 : 글쎄 아무것도 없다니까... 그러자 힘들게 산골까지 온 도둑은 화가 나서 딴 마음을 먹..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1
[스크랩] ◇ 유언 ...!!! ◇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라며 종이와 연필을 주..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