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외딴 마을,
할머니 혼자 살고 있는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힘들게 산골까지 온 도둑은 화가 나서
할머니가 .... 손을 흔들며 말했다. . . . . . . . . .
|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불쌍한 수험생....★ (0) | 2013.04.13 |
---|---|
[스크랩] 수학시간 (0) | 2013.04.11 |
[스크랩] ◇ 유언 ...!!! (0) | 2013.04.11 |
[스크랩] 레스토랑에서/ (0) | 2013.04.10 |
[스크랩] 한번만 하자.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