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상도 말의 압축률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는 누고?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여자들과 목욕한 사나이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세 친구가 고개를 넘다가 중턱에 있는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해가 너무 따가워 몇 걸음만 걸어도 온 몸에 땀이 났다. 그때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와 둘러 보니 고개 밑 계곡에서 처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보고 키가 큰 놈이 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흰머리가 나는 이유 흰머리가 나는 이유 초등학교에 다니는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 머리에 흰머리가 이렇게 많어?" "다~ 너 때문에 그래!! 이 녀석아!!! 너!!! 공부를 잘했니, 엄마 말을 잘들었니 ??? 엄마가 속 상해서 슬퍼지게 되면 얼굴에 주름이 지고 머리카락이 하나씩 흰색으로 변하는 거..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경상도 말의 속편" "경상도 말의 속편" 우뚠 할배가 꼬치 한자리를 들고 빠쑤를 탔더라꼬이... 솔아터진 빠쑤 안에서 꼬치자리를 들고 이리들고 저리들고 댕기쌌다가 게우시 자리 앉은 처이 앞에 꼬치 자리를 놓고 서가 있더만은.. 할배가 "보소 보소 처이 .... 다리좀 벌기보소" 카능기라. 처이가 "와예?" 카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 개미 삼총사의 복수 ▣ ▣ 개미 삼총사의 복수 ▣ 개미 한 마리가 나들이 나왔다가.. 코끼리에게 그만 밣혀죽고 말았는데... 죽은 개미의 친구 3총사는 코끼리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친구원수 코끼리를 찾아 코너에 몰아넣고는, 첫 번째 개미는 코끼리 목에 달라 붙었고. 두 번째 개미는 등 위에 올라탔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19 禁.. 글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슬링 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30
[스크랩] 여보 줘도 돼나요 ★여보 줘도 돼나요★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27
[스크랩]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름 .bbs_contents p{margin:0px;}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27
[스크랩] 고구마 찌는 여승 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쳤다.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다.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네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 가 말 했다. "스님! 어디가 불편 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요!!!" "그런데 뻣뻣하고 붉그죽죽 한것은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27
[스크랩] 유태인의 웃음....역시 내 아들" "유태인의 웃음....역시 내 아들"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미안해요. 실은 이삭이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우리집 하인의 아들이예요." "농담이겠지, 바른대로 말해. 우리집 하인같이 잘 생긴 녀석이 당신같은 메주와..." "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