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기 배추 이야기 아기 배추 이야기 아기배추가 할머니 배추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배추 맞아?” 살짝 귀먹은 할머니 배추의 대답! “무라고?” 아기배추는 자신이 무인지 알고 크게 실망했다. 그래서 최불암 선생을 찾아가 다시 물었다. 그러자 최불암 선생이 웃으면서 “파∼∼∼” 짜증난 아기배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10.02
[스크랩] 그 여인의 속내 그 여인의 속내 옛날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어 남의 이목을 생각지 않은 채 남편 관에 매달려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다. "여보 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저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저를 데려가 줘요!" 그녀는 그렇게 울부 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을 쳤고 당신 없는 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10.02
현명한 여자 현명한 여자 의사가 전신마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수술대에 누워있던 환자가 그것을 보고 저고리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세기 시작했다. "이봐요, 수술비는 나중에 내도 괜찮아요." 의사가 말하자 환자가 대답했다. "알고있어요. 마취당하기 전에 내돈이 얼마인지 확인해 둘려구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폼 생 폼 사 폼 생 폼 사 ===================================================== 누군가, 인생을 <폼생폼사>라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잠시 폼을 잡아보는 건 건방이 아닙니다. 가끔 폼을 잡아보는 건 윗트요, 해학 아닌가요? * * * * * 그런데 동물들도 가끔 폼을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잼있는 사진 Curious cat enjoying the birds Super Dogs Sharing to all Friends know how to bond True Friends Hover cat has arrived One in a million shot Our Beautiful World Take time to smell the flower Chipmunk likes reading the news The laughing seal, Antarctica Your Dinner Is Served by Cat It is almost like drizzle Instincts - You Can't Control 'Em! Happy Together Where did that rascal g..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스크랩] 국민을 웃기는 정치인 유머 국민을 웃기는 정치인 유머 ☆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고 부자가 된 한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즘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싸구려 영화관 학생들이 아빠를 주제로 쓴 글들을 읽는데 한 아이가 쓴 글에 이런 특이한 구절이 있었다 우리 아빠는 술을 마신 다음엔 꼭 싸구려 영화관을 가신다 선생이 그 아이에게 물었다 아빠가 정말 술 드신 다음에 꼭 극장을 가시니 ? 네. 선생님 아빠는 술 드신 다음엔 꼭 필름이 끊겼다고 하시..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유도 하는 여자 자야엄마: 순이 엄마 매일 어디 다니세요? 순이엄마: 저요? 네~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자야엄마: 아~요리학원에요? 순이엄마: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ㅋㅋ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뻐꾹이 시계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지난밤 이야기를 했다. "어제밤에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내가 새벽 3시에 들어갔더니 글쎄 자고 있던 마누라가 잠결에 지금 몇시 되었느냐고 묻잖아. 그래서 이제 11시 밖에 안되었다..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9.04
한석봉과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