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유도 하는 여자

체리77 2017. 9. 4. 04:58
 


자야엄마: 순이 엄마 매일 어디 다니세요?
순이엄마: 저요? 네~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자야엄마: 아~요리학원에요?
순이엄마: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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