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아기 배추 이야기

체리77 2017. 10. 2. 04:11



      


    아기 배추 이야기 An.jpg 아기배추가 할머니 배추에게 물었다. “할머니! 나 배추 맞아?” Nowa.jpg 살짝 귀먹은 할머니 배추의 대답! “무라고?” 아기배추는 자신이 무인지 알고 크게 실망했다. Sara.jpg 그래서 최불암 선생을 찾아가 다시 물었다. 그러자 최불암 선생이 웃으면서 “파∼∼∼” Ben.jpg 짜증난 아기배추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배추 맞아?” Loli.jpg 그러자 엄마의 짧은 대답! “그럼, 당근이지!” Mimi.jpg 너무 당황한 아기배추가 집을 나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어느 집 김장 배추로 잡혀갔을 거라는 소문만..... Nana.jpg




출처 : 춘 향 골
글쓴이 : ,춘향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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