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 몇마디 유머 몇마디 < 착한 Hawaiian >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남자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왜 풀을 드시죠?” 남자는 “제가 너무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정치인은 “불쌍한 양반, 우리 집으로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3
[스크랩] 어느.. 경상도인의 기도문 /전라도인의 기도문 ▲ 어느.. 전라도인의 기도문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니가 부족함이 있겄나? 그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뿔고 내 뻐친 다리 쪼매 쉬어뿔게 할려고 물 가시로 인도해뿌네! (어째스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뿔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2
[스크랩] 금방 빼고 올께..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흠냐리..난 절라 쪽 팔려서 남편을 슬쩍 봤다. 자고 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헉'...깨어있다...개망신이다. 근데 잠깐만.. 어둠이 내린 새벽 한 시.. 이 인간이 깨어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게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2
[스크랩] 불쌍한 남편이야기...워쩐대요 ㅎㅎ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 하는데,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1
[스크랩] 좋은 차, 나쁜 차, 이상한 차 좋은 차: 진입로에서 갓길 쪽으로 붙으며 추월해 가란 신호 보내주는 트럭~ 나쁜 차: 이차선의 트럭과 같은 속도로 가면서도 일차선에서 버티는 승용차 이상한 차: 오르막에서 추월하려고 일차선에 들어와선 추월도 못하고 빌빌거리는 트럭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1
[스크랩] 아이고 우짜꼬~! 아이고 우짜꼬~!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아이고-, 우짜마 조캔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1.30
[스크랩] 잼난 유머 몇개 한 아이가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일이 생..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1.30
[스크랩] 브래지어 위트 이모가 속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유치원생 5살 조카한마디 이모는 왜 가슴에 안전벨트해? .... . . . . . . 응.......안하면 흔들려 ㅋ ㅋ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