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명한 할머니 현명한 할머니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옘병할, 저 할망구 복에 겨웠지!...쯔쯧!"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4
[스크랩] 보신탕 집에서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2
[스크랩]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1
[스크랩] ☆ "자긴 안할거야"? ☆ "자긴 안할거야"?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1
[스크랩] 착각하지 마세요 ㅋㅋㅋ 팔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병을 하나 주면서.. 이 병에다 정액을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셧어요? 하니까 할아버지 하시는 말쑴 그게 말이여 처음..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0
[스크랩] 불쌍한 요자~~~~ 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 온 아내가 무척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 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아줌마는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0
[스크랩] 나도 다 ~ 알고있거든~!!!|………… 나도 다 ~ 알고있거든~!!!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 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9
[스크랩] 한번들 웃어봐유 ~~~~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9
[스크랩] 동서나조심하게...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아가, 너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