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잼난 유머 몇개

체리77 2013. 1. 30. 03:34

 

 

 

 

한 아이가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7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 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2300원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 어치만 빠꾸 좀 해주소..

 

기사....?

  

 

 

 

옛날 사오정과 손오공, 

그리고 돼지가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돼지가 음식을 얼마나 먹는지 

 

손오공과 사오정이

먹을 음식도 모자라자 할 수없이

돼지를 시장에 내다 팔기로 했어요. 

 

이일을 알개된

돼지가 손오공과 사오정에게

 

불쌍한 표정으로 "저 팔게요??'라고

물어봤어요

 

그일이 있고난후

돼지는 저팔계가 되었다네요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