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1"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1" 780) this.width=780"> 780) this.width=780"> 어느 날, 여고 동창 6명이 모여 회식하는 자리. 그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여류명사들이다. 놀부 마누라, 뺑덕어멈, 신사임당, 맹모(孟母), 어우동 그리고 팥쥐어미가 모처럼 만나 그간 살아 온 얘기를 나눴는데 이들은 여고시..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9
[스크랩] 남편이란 존재..ㅋ 남편이란 존재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여자와 정치가의 공통점 1: 한마디로 돈을 너무 좋아한다 2: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8
[스크랩] 어느 양계장 이야기 어느 양계장 이야기 (계란후라이) 아줌마가 수퍼에서 판매하는 달걀이 맘에 안들어서 직접 양계장에 가서 구입을 하기로 했다. 사장님!! 여기 달걀 신선한가요? 사장왈 그럼요(깜찍) 저희집 달걀은 세계 (최고)입니다. 사장님 그럼 달걀 좀 주세요. 사장; 네. 맛있게 드세요 아줌마는 달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8
[스크랩] ??싸움의 승자는.......? 싸움의 승자는......?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장님이 이긴다 왜?"눈에 보이는 게 없으니까"장님과 소방서 직언이 싸우면 소방서 직원이 이긴다 .왜?"물 불을 안 가리니까?"소방서 직원이 창녀와 싸우면 창녀가 이긴다 .왜?"이왕 버린 몸 이니까?"창녀와 영감이 싸우면 영감이 이긴다. 왜?"막..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7
[스크랩] 그 친구 지금까지 술 끊었습니다.ㅋㅋㅋ 코가 삐뚤어지게 쳐 묵고 집을 향해 걸어 갔딴다. 전봇대도 가끔 달려들고 아스팔트도 벌떡벌떡 일어서는데 그때마다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고 집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김태희처럼 생긴 여자가 자기를 보며 미소를 짓고 서 있질 않는가? 사나이 대장부 오기를 발동하여..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7
[스크랩] 정말 재수 없는 남자 정말 재수 없는 남자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 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 있던 장난끼 많은 트럭 운전사가 남자의 옆자리로 오더니 남자의 술잔을 집어 한 입에 다 마셔버렸다. 그그러자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6
[스크랩] 빵빵한 거시기 5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6
[스크랩] 정말 끝내준 여자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창피한 여자 6. 정말 끝내준 여자? -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5
[스크랩] 어느 할머니가 어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까지 친구집에서 놀다 오는데 용변이 급하게 되어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아 미칠지경이었다.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들어가 신문지를 깔아놓고..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