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망나니의 훈계 망나니의 훈계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아들 때문에 속을 썩이던 어머니가 하루는 아들을 불러 야단도 쳐보고 달래도 보다가 그만 울음을 터트렸다 " 왜이리 애미 속을 썩이냐? 이 엄만 속 썩어 오래 못살겠다" 그러자 망나니 아들은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는 말이 "바보같이 울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7
[스크랩] 어떤아이와 소방관의 전화통화 어떤 아기 집에 불이 난거얌~~ㅎㅎ 그래서 119 에 전화를 했다.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것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 번만 말해볼래? 아..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6
[스크랩] 월하결의" 도둑 삼형제 어느 옛날 도둑놈 심뽀로 무장된 잡놈들 셋이 달빛 고고한 느티나무 아래서 ‘생사고락"을 함께하자’ 맹세를 하고 의형제를 맺었으니..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월하결의’였다. 결의 얼마후, . 월하결의" 도둑 삼형제는 장안의 큰손 왕 부잣집에서 거금 일 만 냥을 털어내는 데, 성공하..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6
[스크랩] 새장가 간 할배 *비뇨기과 병원에 70세 되신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렀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으응~아~글쎄.. 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6
[스크랩] 의리 좋은 친구들 의리 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의 친한 다섯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곧 회신 바랍니다.’ 그 날 밤 똑같은 다섯 통의 회신이 왔다. 우리 집에 와 있음.. 걱정하지 마세욤. 밤새 잠 못자며...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5
[스크랩] 부전자전 어느 부자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똑같이 고집이 샜다. 하루는 아버지의 친구가 찾아와서 아들에게 술 심부름을 시켰다. 헌데 아무리 기다려도 심부름 간 아들이 오지 않아 아버지가 아들을 마중나갔다. 아들은 외나무다리 한 가운데서 행인과 서로 먼저 건너야 한다고 고집을 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5
[스크랩] 오빠 !! 싸게 해줄께 오빠 !! 싸게 해줄께 야한생각으로 클 릭 하신분은 자수하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가격을 싸게 해준단 말이니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4
[스크랩] 공주병 엄마 공주병 엄마 공주병이 심각한 엄마가 카레를 해놓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참 잘해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금상첨화'錦上添花'를 기대하며) 아들의 답 '자화자찬自畵自讚?'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4
[스크랩] ★ 아침미소 ★ ★ 아침미소 ★ (1호선에서 있었던 실제 상황)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말을 시작했습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4
[스크랩] 끝없는 욕심 끝없는 욕심 한 음식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오는 손님이 있었다. 늘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음식을 먹던 그가 어느 날 지배인을 불러 불평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요. 왜 이 음식점은 인색하게 식사 때마다 빵을 한 조각만 줍니까?” 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