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죄송하지만 제게는 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 나 죽네..^^ 제게 좀 빌려 주세요..
도로아미 타불..^*~ 도로 아미 타불..타불 타불!! 하고 염불을 외며 고구마를 삶기 시작 했고, 여승은.. 타불'타불'..
그렇게 한참이 지난 후......... 스님이 삶은 고구마를 꺼내려고 하자 여승이! "아니 되옵니다...아직 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익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스님.. ^*~ ^*~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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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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