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라도 사투리 & 표준어 전라도 사투리& 표준어 *먼저 표준어 입니다. <<====>> 전라도 사투리 랑께요.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요,문넘의 오기을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6
[스크랩]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6
[스크랩] 남편의 투자 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그의 아내는 요즘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ㅋㅋㅋㅋ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6
[스크랩] "시골집 마당에서" "시골집 마당에서"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과 마누라,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5
[스크랩] 죠지가 아파유 죠지가 아파유 요즘 핸드폰 세대 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이장집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여보세요~ 영자=이장님 이세유? 이장=응 그려~나가 이장이구만! 영자=저는유~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잘 계셨슈~? 이장=응 그려~니가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5
[스크랩] 총각 불러~~줄까 ? 총각 불러?? 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 . . .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