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남편의 투자

체리77 2013. 7. 6. 05:45


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

그의 아내는 요즘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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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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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의 책장을 열면
글쓴이 : 설화 박현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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