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살라는 것은 물처럼 살라는 것은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만큼 흘러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금간 물 항아리 금간 물 항아리 한 아낙이 물지게를 지고 먼 길을 오가며 물을 날랐습니다. 양쪽 어깨에 항아리가 하나씩 걸쳐져 있었는데 왼쪽 항아리는 살짝 실금이 간 항아리였습니다. 그래서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항상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왼쪽 항아리는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놀라운 지혜 놀라운 지혜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께 가서 여쭈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잘 못된 칭찬과 화풀이 잘 못된 칭찬과 화풀이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들은 접시를 칭찬한다. 이 속담은 사람들이 종종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여 엉뚱한 것을 칭찬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최근에 내가 이스라엘에서 들은 조크도 그런 경우의 하나이다. 예루살렘에서 한 남자가 버스에 올랐다. 버..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링컨의 턱수염 링컨의 턱수염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존 브레킨리지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때 이야기입니다. 뉴욕 웨스트필드에 사는 11살 소녀 그레이스 베델이 1860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이던 링컨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링컨 아저씨, 저는 아저씨가 훌륭..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삶의 마무리에 대한 명언 삶의 마무리에 대한 명언 모든 일은 준비하고 사는 것이 생책이다.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자명하게 아는 것은 다음 다섯 가지다. 1, 누구나 죽는다. 2, 순서가 없다. 3,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대신할 수 없다. 5, 경험할 수 없다. 아래 명언을 음미해 보시라. 그러면 누구나 다 맞이할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의 멸문지화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의 멸문지화 일본천하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릴때부터 오다노부 나가밑에서 가신으로 일했습니다 신발을 품에 안고 따뜻하게 했다가 노부나가가 나올때 내놓았습니다, 이를 기특하게 본 노부나가는 히데요시를 후계자로 삼았고 마침내 일본천하를 통..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소강절(邵康節)의 예언 소강절(邵康節)의 예언 소강절(邵康節, 1011~1077)은 중국 송대(宋代)의 유학자이자 시인으로 중국 송대의 유명한 학자였습니다. 소강절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20대에 벌써 상서의 지위에 올랐으며, 문장이 빼어나고, 시(詩)를 잘 지었을 뿐 아니라 주역(周易)에 아주 밝았고, 학문이 높아..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전도몽상(顚倒夢想) 전도몽상(顚倒夢想)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게 됩니다. 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 "할아버지 추석 자금" ♣ ♣ "할아버지 추석 자금" ♣ 할아버지 추석자금으로 적금을 했습니다 추석자금 적금 타는날 할아버지 오늘 적금을 탓습니다 추석자금 120만원 이자 만 몇천원 일년에 두번의 명절 명절자금 적금 <10만원씩 매달 20만원 적금> 할아버지 설 추석 명절 필수 자금 입니다 오면 반갑고 가면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