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유머
예쁜 꼬마여자아이가 놀고 있었다.
“우와.. 예쁜 아가씨... 참 귀엽고 예쁘네..
그런데,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쁠까?
엄마를 닮았나... 아빠를 닮았나?”
그러자, 꼬마아가씨 뒤집어지는 대답 왈...
.
.
.
.
.
.
.
.
.
.
.
.
.
.
.
.
"아무도 안 닮아서 예쁘데요..."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광호(대구) 원글보기
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찔러봐유 (0) | 2013.05.16 |
---|---|
[스크랩] 국위를 실추시킨 아무개 코털뽑기 (0) | 2013.05.16 |
[스크랩] 애인 있는 유부남의 고민. (0) | 2013.05.12 |
[스크랩] 회식자리 구호!! (0) | 2013.05.09 |
[스크랩] 옆집 누나 목욕하는거 엿보는 나쁜 녀석 (19세 이하금) (0) | 201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