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성공의 DNA ☆ 성공의 DNA ... ☆ 성공하는 이들에겐 성공의 DNA가 있다고 한다. 그 속성으로 첫째,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했다. 둘째, 그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셋째, 그들이 선택한 일에는 목숨을 걸고 무서울 정도로 몰입하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 넷째,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 사 랑 의 조 미 료 ♣ ♣ 사 랑 의 조 미 료 ♣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한국인이 믿는 미신 10가지 알고 보면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미신이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인들의 어떤 미신이 인상 깊었을까?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덤(Dom)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한국에서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미신’을 간단한 유래와 함께 살펴봤다. 1 “숫자..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여우의 짧은 생각 여우의 짧은 생각 여우의 발은 험한 산길을 걸어 다니느라 가시에 찔리고 돌멩이에 부딪혀 성한 날이 없었다. 여우는 어느 날 인간들이 도로 포장하는 것을 숨어서 보았다. 돌자갈길 위에 아스팔트를 입히자 감쪽같이 반들거리는 길이 되지 않은가. 여우는 ´옳거니´하고서 저도 원대한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 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글 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참, 아름다운 우정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엄마의 소중한 선물 엄마의 소중한 보물 나는 엄마 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좁고도 좁은 단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먹는거 조차도 먹지 못할정도로 찌져지게 가난한 우리.. 정말 나는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엄마는 쉴세없이 일만 하십니다.. 잠을 잘때도 구슬꿰메는일을 하시고.,. 언제나 마..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엄마 기억이 안나요 .. 엄마 기억이 안나요... 따뜻한 봄을 좋아하는 원이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입니다. 원이는 엄마뱃속에서 열 달을 살았고, 뱃속에서 나와 이제 여섯 해를 보냈습니다. 원이의 꿈은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바뀝니다. 원이가 가고 싶은 곳은 너무 많아 열손가락으로 꼽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
[스크랩] 한 여인의 장례식 바람의도시(하늘소리 문화원장) 굿모닝~!!!!!!!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이 데이에 한 여성이 길거리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꽃집마다 대목을 맞아 꽃만들기에 여념이 없고 배달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금년들어 시카고에.. 마음으로 보는 글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