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꽃과부의 성공적 인생 19살 꽃과부의 성공적 인생 충남 예산에 꽃같이 어여쁜 처녀가 있었지요, 이처녀가 17살에 연지곤지 찍고 시집을 갔는데 시집간지 2년만에 서방이 갑자기 죽어 채피지도 못한 19살 나이에 과부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긴머리 카락을 사정없이 잘라 버리고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헤쳐 나..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말에 담긴 지혜 말에 담긴 지혜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말대로 이루어진다 - 말의 놀라운 파워 50가지 말대로 이루어진다 - 말의 놀라운 파워 50가지 말은 파동과 파장으로 우주를 움직이여 놀라운 파워를 보여준다.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바이러스가 침투한다.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어떤 말을 사용하는가를 점검하라 01. 말(言)대로 이뤄진(成)다.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어느 산골의 외상값 어느 산골의 외상값 관광객을 상대하며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메르스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여행객 한 사람이 와서 민박집에 방을 잡았고 20만원의 숙박료를 지불 했습니다. 민박집 주인은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그 동안 외상으로 밀려..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요 것이 인생이다 요 것이 인생이다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 땐 다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 땐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되고 젊어서 돈 벌 땐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다니는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 보느라 골..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긍정은 위대하다 긍정은 위대하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선택과 포기 그리고 용기 선택과 포기 그리고 용기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의 미모에 뭇 남성들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윽고 용기있는 세 명의 남자가 여인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한 명은 이웃 나라 왕자였고 또 한 명은 용맹한 기사, 그리고 또 한 명은 부유한 장사꾼이었습니다. 여인은 누구를 선..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 ... 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 .. 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 83세 사..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
생의 마지막 5분 생의 마지막 5분 1849年 12月 러시아 세묘뇨프 광장에 위치한 사형장 사형대 위에 반체제 혐의로 잡혀온 28세의 청년이 서 있었습니다. 집행관이 소리쳤습니다. "사형 전 마지막 5분을 주겠다." 단 5분 사형수는 절망했습니다. "내 인생이 이제 5분 뒤면 끝이라니. 나는 이 5분 동안 무엇을 할 .. 마음으로 보는 글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