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완견 자랑 애완견 자랑 애완견을 키우는 두 여자가 서로 자신의 개가 더 똑똑하다며 자랑을 하고 있었다. 한 여자가 자랑스런 말투로 말했다. “우리 개는 정말 똑똑하지 뭐야. 매일 아침 신문이 오면 나가서 신문을 물어다가 나한테 갖다준다구.” “알고 있어.” “네가 어떻게 알아?” “우리 개..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 직업이 뭐길래 " "직업이 뭐길래" 어느 날, 여중생 미자는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야시시한 책을 보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 "미자, 너! 내일 엄마 모시고와! 알았니?" "선새임! 우리 엄마는......!" "얀마!!모시고 오라면 모시고 오지, 뭔 사설이 그 리많어!" "저, 선새님! 그게 아니고......요.....!!" "뭐 하고 싶은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 유머 속으로~ # 유머 속으로~ << 고백 >> 고추장 청년과 된장 아가씨가 있었어요. 둘은 몰래 사랑을 했고, 결혼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반대가 일어났죠. 내 눈에 흙이 들어 가기 전까진 안 된다. 우리 가문에 이런 일은 있었던 적이 없다. 하지만 그 둘은 끝까지 자신들을 믿었..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돈에 걸려든 女子 ...☆ 돈에 걸려든 女子 ...☆ 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잔뜩 닳아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친구 부인의 환심을 살까? 친구 몰래 접근하여 온갖 방법으로 유혹을 해보았으나 절개가 굳은 그 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천국과 지옥 ...♥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있는데 어느날 아침 순찰 돌던 천국 경비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지옥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니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불법 입국 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거야?" 마귀가 어처구니 없는..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김밥와 만두 이야기 김밥와 만두 이야기 - 억울한 만두이야기 - 분식나라에서 달리기 시합이 열렸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김밥과 만두였습니다. 어묵과 단무지는 "김밥이겨라! 김밥이겨라!" 외쳤고, 떡볶이와 순대는 "만두이겨라! 만두이겨라!" 하면서 응원단의 함성도 막상막하였습니다. 결국 만두가 1등..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스크랩] 맥주병과 소주병... 한 정신병원에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맥주병을 여보라고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맥주병으로 부를수 있어야만 퇴원할수 있다고 했다.. 계속 연습을 하여 드뎌 의사 앞에서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말했다. 네, 퇴원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퇴원을 하려고 짐을 싸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12
시골 할머니 시골 할머니 시골 할머니가 서울로 시집간 딸 집을 가기 위해 난생 처음 서울에 올라와 버스를 탔다. 버스가 어느 정거장을 지나자 할머니가 황급히 운전사를 불렀다. "아이고 기사양반, 내가 시방 내려야 되는디 기냥 지나가면 워쩐데유~~" "아니 할머니, 벨을 눌러야 세워드리죠!" "아따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