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병원에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맥주병을 여보라고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맥주병으로 부를수
있어야만 퇴원할수 있다고 했다..
계속 연습을 하여 드뎌 의사 앞에서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말했다.
네, 퇴원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퇴원을 하려고 짐을 싸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소주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을 본 그 환자는
'처제가 여긴 왠 일이야?'
출처 : 금 암 봉
글쓴이 : 금암봉 원글보기
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천국과 지옥 ...♥ (0) | 2017.06.12 |
---|---|
[스크랩] 김밥와 만두 이야기 (0) | 2017.06.12 |
웃기는 사진 (0) | 2017.06.06 |
시골 할머니 (0) | 2017.06.06 |
내가 얼마만 하냐구? 이만해! (0) | 201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