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꼽는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을 그린 다빈치가
- 호기심과 집요한 관찰력의 대가였다면,
미켈란젤로는 높은 경지의 뜻을 추구하며 지난한 노력으로
<피에타상>, <다비드상>과 <시스티나성당 천정화> 등 명작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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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작품을 창조한다.
그의 작품 중에서 4년 6개월에 걸친 시스티나 성당 천장 벽화는 백미다.
300명 이상의 인물화을 포함한 <천지창조>를 그릴 때의 일화는
그의 높은 뜻과 완벽함을 위한 처절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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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스레 묻자,
"내가 안다." "I know. I"ve been there."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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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나를 천재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사랑을 통하지 않고서는 지상에서 천국에 이르는 계단을 결코 찾을 수 없다."
"신념은 그 자신에게 이르는 최고이자 가장 안전한 길이다."
"우리들의 가장 큰 위험은 목표를 너무 높게잡고
- 금방 실패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금방 이루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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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 몰입을 가능하게 했고,
이것이 희열을 느끼게 하는 명작을 탄생시켰다고 본다.
89세에 <피에타>를 조각하면서 했다던 그의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Kheops / Sadness & Hon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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