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닭과 소의 불평

체리77 2017. 7. 30. 05:47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아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놈도

없잖아!"~~~ㅋㅋㅋㅋ


-유머는 나의힘-중에서


무더운날 웃어보아요


날개가 마음에 안들어 시무룩 ~~~ㅋㅋㅋ




새신발 신고 아잉 불편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