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아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놈도
없잖아!"~~~ㅋㅋㅋㅋ
-유머는 나의힘-중에서
무더운날 웃어보아요
날개가 마음에 안들어 시무룩 ~~~ㅋㅋㅋ
새신발 신고 아잉 불편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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