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의문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다.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이브를 좋아할 것 아니냐..."
그러자, 다시 아담이 물었다.
"근데요..이브가 좀 멍청한 것 같아요."
그러자, 하나님 왈...
"바보야. 그래야, 이브가 널 좋아할 것 아니냐..."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돈키호테 (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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