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휴업'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다음날 또 그 목욕탕을 찾았다. 다음날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귀밑까지 완전히 찢어주세요." 그러면 하루밖에 못삽니다." 복수심에 결국 수술을 하고 말았다.
도착하자마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금일 휴업"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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