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에 아름다운 분신으로 세상을 살겠습니다★ <> 꿀벌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꽃을 찾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려고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삼천리 방방곡곡을 헤맸는지 모릅니다 백조는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단장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호수를 찾지만 난 당신을 ..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3.07
[스크랩] 문홍수 / 이제는 모두 잊어요 문홍수 / 이제는 모두 잊어요 (김기표작사.작곡) 1.이제는 모두 잊어요 아쉬웁지만 지난날 즐거웠던 시절이 또다시 온다하여도 만나고 헤어지는건 이제 싫어요 그님을 잃어버린 내마음 2.외로워지니까 언젠가는 즐거움 속에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이 홀로이 외로운 마음 달래..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3.07
[스크랩] 사랑 나그네~괜찮은사람 하나 만나고싶다. -괜찮은사람 하나 만나고싶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사람은 아니어도 입에 넣어면 솜 사탕 같이 내 마음을 녹이는 그런 사람은 아니어도 그냥 마음이 편한 그런 괜찮은 사람 하나 만났으면 참! 좋겠네. 깊이으 헤아림이 필요없고 넓이으 잣대가 필요가 없는 그저 나에게 어울리..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3.04
[스크랩] 가요:가수:문혜령:제목: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가수:문혜령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27
[스크랩] 빈 말 인줄 알았지만~ 빈 말... -빈 말 인줄 알았지만- 당신이 오신다기에 빈 말인 줄 알면서 문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오시지 않고 기적 소리만 캄캄한 밤 하늘에 여운을 남기며 흩어지네요. 당신을 만나면 너무나 보고싶었다고 말하리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오시지 않고 별들으 속삭임만이 ..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26
[스크랩] 문홍수/빈 말 문홍수 / 빈 말 사랑한다 그말이 진정이라면 떠나가는 그마음은 무엇인가요 잊지못할 추억만 남겨놓고 잊어달라는 얄미운 그말 어차피보낼 사람이기에 잡을 생각이야 없지만 헤어지기 진정 아쉬운데 떠나가며 하는 그 빈말 내마음을 더울리네 뜨거웠던 그 약속 진정이라면 차거워진 그 ..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26
[스크랩] 문혜령 -나니와 부시다요 진세이와 외17곡 문혜령 -나니와 부시다요 진세이와 문혜령 -나니와 사카즈키 문혜령 -미나토마치 부루스 문혜령 -야기리노 와타시 문혜령 -코이 츠키요 문혜령 -쿠우코우 문혜령 -키켕나 후타리 문혜령 -라브 이즈 오바 문혜령 -란나 웨이 문혜령 -세츄우카 문혜령 -슈우토우 문혜령 -시리타쿠 나이노 문..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18
[스크랩] 추억의 두만강 - 문일화[가수 문혜령님의 부친] 추억의 두만강 - 문일화 이부풍 작사 / 문호월 작곡 백양나무 우거진 그늘 아래서 두만강 물결소리 너와함께 들으며 손길을 마주잡던 그 옛날 그 옛날 그러나 어이하랴 두만강아 나혼자 너를 찾아 목메어 운다 흘러가면 어데냐 두만강이여 그제나 오늘이나 너는 변치 않건만 강변에 속삭..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06
[스크랩] 비내리는 호남선 - 문일화[가수 문혜령님의 부친] 비내리는 호남선 - 문일화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2.06
[스크랩] ?문홍수 노래 14곡 모음 문홍수 노래 14곡 모음 문홍수 / 가랑비 1990년 문홍수 / 가슴은 울어도 문홍수 / 긴 여로 문홍수 / 남자는 여자 눈물에 문홍수 / 눈물의 인사 문홍수 / 비오는 날의 고백 1988 문홍수 / 빈 말 문홍수 / 사랑 나그네 문홍수 / 사랑은 조용한 눈길로 문홍수 / 사랑을 남기고 간 그사람 문홍수 / 이별.. 우연한 인연의 선물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