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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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딸, 문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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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월요일, 미용실 다녀온 날.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6.0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역시 세발로 걸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문먹순의 딸, 문샤니 ~ 너무 이쁘다.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ㅋㅋ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는지 짱 그래도 너무 흐믓한걸 ~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한 달에 한번은 꼭 다녀오는 곳, 식욕은 있어서 안심이 된다.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다리가 많이 아팠을텐데 걱정이 된다. 세발로 걸을까봐 ~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미용실에서 이쁘게 변신해 온 귀여운 샤니. 다리가 역시 ~ ㅠㅠ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미용실에 다녀와 베란다에서 찰칵, 수고했다. 우리 샤니 ~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31
2014년 5월1일 목요일. 역시 다리가 이픈 것 같네. ㅠㅠ 금새 앉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02
2014년 5월1일 목요일. 어제 샴푸하고 피곤했는지 힘이 없더니 식욕은 있어서 안심.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샤니 ~
수백향 딸, 문샤니.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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