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딸, 문샤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미용실에 다녀와 베란다에서 찰칵, 수고했다. 우리 샤니 ~ (0) | 2014.05.31 |
---|---|
2014년 5월1일 목요일. 역시 다리가 이픈 것 같네. ㅠㅠ 금새 앉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0) | 2014.05.02 |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폭설로 눈이 녹지도 않았던 날, 찰칵 ~ (0) | 2014.04.07 |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 일 나가기 전에 샤니와 크리스마스 파티 ~~ (0) | 2013.12.26 |
2013년 12월 22일. 잠은 못 자도 샤니를 위해서 ~ 새로 산 옷이 너무 이쁘네 ~ 므흣 ~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