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음천국에서 보내 온 유머모음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모음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매춘부 강적을 만나다 매춘부 강적을 만나다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경찰서 가야 쓰것따 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이 못난 내 청춘아~ 이 못난 내 청춘아~ 전 원래 그저 밥술이나 먹는 가정에서 태어나 능금꽃 곱게 피는 과수원 집에서 부모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답니다. 어려서부터 일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동네형들이 딱지나 구슬치기 하는 것을 보고 아르바이트의 필요성을 느껴 가스 배달업을 필두로 신성..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김여사 운전실력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김여사 김여사 횡단보도 거의 다 건넜음....... 고속도로에서 유턴하는 김여사 방금 작업한 시멘트 도로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친절한 김여사 자동차는 어디든지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김여사 김여사 지름길로 가다 걸림.... 김여사 논매러 가는중 등산가는 김여사..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김여사 밥 해 놓고 나왔음 우리도 옛날에는 이런 왕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 해놓고 나왔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지붕위에 주차하신 김여사 사랑스런 여사님! <완전초보>달고 <사이드미러>는 접고 운행중! 운전의 달인! 우리의 김여사 김여사는 자주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내는 아줌마, 교통법규를 무시..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3
[스크랩] 개도 웃겨야 산다 겨울이 다시 오나 오늘 왜 눈보라까지 치는겨... 제꿈은 원래 돈을 많이 벌거나 아예 속세를 떠나 이렇게 수개가 되거나 하는거였지요 그런데 개눈치 세월을 보내다보니 이런데나 관심을 두고 양아치 생활을 하면서 한잔을 너무 좋아하다보..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2
[스크랩] 김수미의 욕 대박 김수미의 욕 대박 기가 막혀서 반했다 어느 학교 복사실에 못 생긴 여자가 들어 왔다 마침 먼저 와 있던 잘 생긴 남자가 복사를 하다 말고 한참 그녀를 바라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바,,,반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기쁘고 감격스러워 눈을 반짝이며 어쩔줄 몰랐다. 그러자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1
[스크랩] 사투리 (진달래꽃 버전) 김소월의 시 "진달래 꽃 버전" 사투리 버전 원본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딜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눈물 흘리오리다 .. 그냥 웃고 싶을 때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