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교육
의사, 환경론자, 초등학생이 공중변소에서
나란히 서서 소변을 봤다.
![ê´ë ¨ ì´ë¯¸ì§](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img.sbs.co.kr%2Fnewimg%2Fnews%2F20171025%2F201106303_1280.jpg)
의사는 일을 마치고 지퍼를 잠근 다음
손을 철저히 씻고는
종이타월을 무려 다섯 장이나 사용했다.
그러면서 말했다.
"대학에서 깨끗이 해야 한다고 가르치더라고요."
![ë¨ì íì¥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www.postview.co.kr%2Fwp-content%2Fuploads%2F1%2Fcfile6.uf.234EAE3D51754A8B25ACC2.jpg)
환경론자는 일을 마치고 지퍼를 잠근 다음
손가락 끝을 살짝 적시고는
종이타월 한 장만을 사용하면서 말했다.
"초등학교에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걸 배웠지 뭡니까."
![ë¨ì íì¥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www.the-pr.co.kr%2Fnews%2Fphoto%2F201210%2F6646_29517_5721.jpg)
초등학생은 일을 마치고 걸어나가면서 말했다.
"유치원에선 손에 오줌을 흘리지 말라고 가르치던데요."
Popsie / Latin Lover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처가 (0) | 2019.08.18 |
---|---|
감자는 어디에 찍어 먹나요? (0) | 2019.08.18 |
비서들의 실수담 (0) | 2019.08.18 |
벗겨진 제 알몸~~ (0) | 2019.08.18 |
정신병원 유머 5편 (0) |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