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유머 5편
원장 : 아기 잘 자나요?
아줌마 : 아니 지금 절 뭘로 보세요. 이게 베개지 아기예요?
원장 : 네.. 저, 저기.. (의사, 더듬거리며 나간다)
아줌마 : 아가야. 엄마가 원장선생님 속였다~
여자 : "응, 나한테 쓰는거야"
간호사 : "그래요? 뭐라고 쓰셨어요?
여자 : "그거야, 받아 봐야 알지!
바퀴벌레를 열심히 잡아 먹고있는 남자.
원장 : 맛있어요?
남자 : 당신도 먹어 볼래요?
원장 : 아.. 아뇨. 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거든요.
남자 : 미친놈. 바퀴벌레를 더럽게 어떻게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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