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현명한 여자

체리77 2017. 9. 4. 05:19

현명한 여자
                           



의사가 전신마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수술대에 누워있던 환자가


그것을 보고 저고리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세기 시작했다.

"이봐요,


수술비는 나중에 내도 괜찮아요." 
의사가 말하자 환자가 대답했다.




"알고있어요.
마취당하기 전에 내돈이 얼마인지 



확인해 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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