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의 후회
*택시기사가 술취한 사람을 태웠다.
손님은 타자마자 계속해서 코를 풀었다.
*한참을 참고있던 기사가 말했다.
"손님, 이제 그만 푸시죠!"
*손님은 코푸는것을 중단했다.
손님이 내린후 기사가 휴지를 치우려고보니 그 자리에 코묻은 만원짜리가 19장이나 있었다.
*"아휴, 그냥 가만 있었으면 50만원도 넘을텐데 이런~ ㅉㅉ"
노처녀의 항변
*명절때 집에 내려온 노처녀 딸에게 아빠가, "넌 왜 결혼도 못하느냐?"고
구박을 했다.
*그러자 딸이,
"아니 대통령도 못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하냐고요?"
*그랬더니 아버지 왈, "그럼 넌 대통령이라도 됐어야지!"ᆢㅎ
*이말에 열받은 딸이
"아빠가 대통령이 아니었는데 내가 어떻게 해요!"ᆢㅋㅋㅋ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느 닭장에서. (0) | 2017.03.27 |
---|---|
[스크랩] 대머리 아저씨 이야기 (0) | 2017.03.27 |
[스크랩] 벙어리 부부 신혼여행 (0) | 2017.03.27 |
[스크랩] ♤팬티를 모르는 사오정 ♠ (0) | 2017.03.27 |
[스크랩] 웃고 있는 시체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