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언..!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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