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여선생님
정치경제를 담당하시던 30대 중반의 여 선생님이 있었지요.
남고에서만 십 년을 보내서 그런지 천성이 그런지 내가 오늘 그날이라, 호호호!!" ^0^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반에 선인장이 하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실려나 선생님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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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응칠이
글쓴이 : 金鐘範(五松/물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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