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잊지못해 애태울걸
잡은손 놓지못해 흐느껴울던
그마음 외면한 심사
그대행복 잃어선가
이제는 모두가 흩어져 간
잊으라 말해놓고 보내놓고
보내기 싫으면서 보내야 했던
괴롭던 그날의마음
그대와 내 운명일까
출처 : 별들의 고향
글쓴이 : 고 향 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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