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응칠이 번개, 2차 응암동 응돌이들과 함께 ~ 고마운 친구들에게 감사 종일 비 온 뒤, 아직은 낮은 구름이 가득한 밤이 깊어가는 날씨가 상큼 상쾌하며 맑아 보인다. 뭐 이래 저래 하다 조금 늦었지만, 그저께 출국한 혜령이 번개모임에 많은 친구들의 환영으로 행복한 맘을 가득 담고 담을 기약하며 일본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혜령이 대.. 초등학교 동창들과 지인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