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노는 남편

체리77 2019. 8. 1. 01:59
    노는 남편 관련 이미지 부인이 몇 년째 직장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말했다. 관련 이미지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가 없어!" 백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던 남편이 하는 말, "너 말 한번 잘했다! 도대체 너희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는거야?" 관련 이미지
    순정 /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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