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엄마: 순이 엄마 매일 어디 다니세요? 순이엄마: 저요? 네~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자야엄마: 아~요리학원에요? 순이엄마: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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