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갓따.
출처 : 수리산(修理山)
글쓴이 : 찬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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