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김여사 밥 해 놓고 나왔음

체리77 2013. 9. 23. 02:56

 우리도 옛날에는 이런 왕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 해놓고 나왔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지붕위에 주차하신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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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여사님! <완전초보>달고 <사이드미러>는 접고 운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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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의 달인! 우리의 김여사

 

김여사는 자주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내는 아줌마,

교통법규를 무시하거나 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개념 운전자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2009년 김여사라는 동영상과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며

국내 사이트뿐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도 수 많은 김여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김여사의 운전연수 때부터 시작된 주차법~~~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쪽발은 들어야만이 개운한 김여사

 

높아도 개의치 않은 김여사 

 

멋지게 주차하는 김여사 

 그래도 불법 주차는 안하시는 김여사

 

일광욕을 즐기시는 김여사 

 

 티코라지만 두대는 안되죠...김여사!

 

 배가 타고 싶으셨던 김여사

 

 새차를 하고 말리시는 김여사

 

다른 차는 신경도 안쓰시는 여사 

 

 1타4피에 성공 하신 김여사

 수중주차하신 김여사 

 가파른 내리막길~ 고인목 방향도 남달리 생각하시는 김여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여사

 사람도 못 지나게 주차하신 김여사

1타3피를 획득하신 김여사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김여사

출처 : 수리산(修理山)
글쓴이 : 찬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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