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쓰고 남은 것 수건이 없는 것을 알았다.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신랑의 '거시기'를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술 시리즈 (0) | 2013.05.27 |
---|---|
[스크랩] 아버지와 딸 (0) | 2013.05.27 |
[스크랩] 신 강간 죄 (0) | 2013.05.25 |
[스크랩] 별난 사진들 (0) | 2013.05.24 |
[스크랩] 끝없는 성추행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