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음인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에스더*** |
'고운 글, 이쁜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0) | 2013.03.01 |
---|---|
[스크랩]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0) | 2013.02.28 |
[스크랩] 행복 배달인 (0) | 2013.02.27 |
[스크랩] 봄 맞이 (0) | 2013.02.27 |
[스크랩] 정월 대보름 오곡밥 드시고 귀밝이 술 한잔 하세요,,^^ (0) | 201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