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교 실로폰 음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자~여러분 모두들 솔을 쳐봐요”
이랬는데 어떤 한 아이가 실수로 미를 치고 말았다.
이때 선생님이 욕인지 아닌지 이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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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나와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별빛 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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