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체리77 2013. 1. 8. 04:22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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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중국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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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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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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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
:
: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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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별들의 고향
글쓴이 : 우영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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