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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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별들의 고향
글쓴이 : 우영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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